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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합시다

  • 마음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등록일  :  2024.01.22 조회수  :  102 첨부파일  : 
  • 작년 3월 억울한 학교 폭력의 피해자가 된 저희 아이의 사건을 학교라는곳 에서 행정처리미흡조치미흡으로 억울하게 피해자가 되어 그억울한 피해를 저희가 밝혀야 하고 그 진실공방을 일년가까이 심리치료까지하게되어 관계도 일면식도 없는 이곳에서 금전적도움 그리고 심리적 으로 안타까워해주시고 작년 11월쯤 또다시 저희아이들 학자금 추천해주신다고 그 담당자분이 본인일도아닌데 너무나 안타까워하시며 추천해주시는데 정말 눈물이 다났습니다 그런데 몇번이고 이글을 올리고싶었지만 글 올리는곳이 개방되어있지않아늦었습니다 지금저희는 가해자나 학교 측과 사과도 못받고요 (판결이 났슴에도요) 학교공제회에 접수해야하는데 그사고접수도 학교담임선생님이 사고사실 누락 하고 (즉 구찮고 피해가는사건사실빼고) 사고접수해서 아이 자존심문제라 치료비등은 아직도 접수하지못했습니다 살면서 이억울함 그것도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육현장에서도 억울하게된피해자보다 가해자를 돕고 그걸관리감독하는교육청도 방관하고요 그럴때 들어주고 도움의 손길을 준 동부범죄피해 자지원센터 455-4954 23년 6월부터 저와 통화하셨더라고요 머리숙여 감사인사드립니다 이런 직원은 저같은 아프고 매맞은 피해자 어루어만져주실겁니다 이럲게 애쓰시는분 어떻게일처리하셨는지 공유하셔도 좋을듯합니다 고맙습니다